고물가에 외식 자제하고 (어차피 분식 사먹음)
집에서 라면이나 끓여 먹자 싶어
오뚜기 찐짬뽕 사봤는데
미친거 같아요
면발이며 국물이
뻔하지 않고 감칠맛에
라면이 이 경지까지 왔구나..
싱겁고 닝닝한 농심 라면들과는
비교 불가네요
찬밥도 두숟갈 말아 먹었어요
칼국수 9천원 주고 사먹느니
얘 먹을래요
작성자: 신세계
작성일: 2024. 01. 24 20:04
고물가에 외식 자제하고 (어차피 분식 사먹음)
집에서 라면이나 끓여 먹자 싶어
오뚜기 찐짬뽕 사봤는데
미친거 같아요
면발이며 국물이
뻔하지 않고 감칠맛에
라면이 이 경지까지 왔구나..
싱겁고 닝닝한 농심 라면들과는
비교 불가네요
찬밥도 두숟갈 말아 먹었어요
칼국수 9천원 주고 사먹느니
얘 먹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