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잘난 척하고 산대방 기죽이려고 용쓰는 이들은 왜 그러는 건가요?
쟤랑 나랑 아무 상관없는 사이인데
먼자 다가와서 말걸고 친한 척하고 유용한 정보 줄듯 흘리며 뭔가 있어보이게 하더니
냅뒀더니 점점 너는 나보다 아래야 하는 언행을 자주 해요.
ㅅㅇㅋ인가 싶어서 무시하면
어떻게든 자꾸 말걸고 자기 바운더리에 넣어두고 싶어합니다.
귀찮..
내 뜻대로 하면 안 보면 되는데 안 볼 수 없는 상황이라..
저런 타입은 왜 저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