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올케언니가 울엄마 욕하면 깜짝깜짝 놀라요

너무 정확하고 맞는 말이라서. 내가 느끼지 못했던 우리 엄마 모습까지 정확하게 잘 알고 있어요. 저는 올케 언니 좋아하고 올케 언니도 울엄마한테 자기 할 의무는 다하는 좋은 며느리입니다. 올케 언니가 우리 엄마 욕하면  호응하며 잘 듣고 있다가 나중에 엄마한테 내가 하는 말인 것처럼 넌지시 알려줍니다. 그럼 엄마도 잘 듣고 스스로 고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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