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생각하는게 상가 월세 받는거에요.
근데 세상이 이렇게 빨리 바뀌는거면. 상가 사서 꾸준히 월세를 받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큰거는 생각 않고. 안정된 상권의 상가 사서 100에서 200사이 월세 생각하고 있는건데...
저 사는곳도 20년만에 상권도 바뀌고. 사람들 주거지도 바뀌어가는거 보면...
퇴직즈음 상가를 산다고 해도. 하긴 뭐 20년만 월세 잘 받아도...
근데 상가는 잘 팔리지도 않고...
어떡하나 싶어요.
지금 당장 내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고 꾸준하다는 보장도 없고.
상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