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출 내역서 보다가 이번달엔 너무 굵직한게 너무 많아서(차 보험, 차수리, 여행자 보함 1년짜리 연장, 병원 검사 등등) 절약 하기로 맘 먹었는데 운동 갔다오는 길에 커피 맛있는 집을 못 지나치고 들어왔네요. 여기서 커피하고 케익 만원
집에 커피 머신 있는데 아무리해도 이 맛은 안 나는데 그냘 한달에 몇 번 이 정도는 즐기고 살까요?
차수리 맡기니 오히려 걸어다니면서 여기저기 푼 돈을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작성자: 낭비
작성일: 2024. 01. 24 12:56
지출 내역서 보다가 이번달엔 너무 굵직한게 너무 많아서(차 보험, 차수리, 여행자 보함 1년짜리 연장, 병원 검사 등등) 절약 하기로 맘 먹었는데 운동 갔다오는 길에 커피 맛있는 집을 못 지나치고 들어왔네요. 여기서 커피하고 케익 만원
집에 커피 머신 있는데 아무리해도 이 맛은 안 나는데 그냘 한달에 몇 번 이 정도는 즐기고 살까요?
차수리 맡기니 오히려 걸어다니면서 여기저기 푼 돈을 많이 쓰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