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외국인이 점점 늘어나요.
단순노동직은 거의 점령했어요. 건설노동, 이삿짐, 농어촌...
외국여행객 대상으로 하는 판매직에도 외국인 고용이 늘어나고,
고가 아파트, 소형건물 매입하는 자산가들도 엄청 늘어났죠.
대기업에 엔지니어로도 많이 들어왔구요.
외국인 노동자, 부자 모두 헝그리 정신에 도전력이 엄청 나요.
우리 아이들이 외국인들에게 치일까 걱정입니다.
정신력과 전문실력, 포스와 영어실력으로 무장해서
저 외국인들을 고용하는 위치에 있도록 해야 돼요.
우리 아이들 먹거리가 걱정입니다.
실력있는 외국인들은 그렇다치지만,
못배우고 무식한 헝그리 정신에 싸나운 외국인들..
정책으로 다스려야 하는데, 공직자나 국민이나 다들 아직 준비가 덜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