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린 한오백년 대단하네요

어제 현역가왕 보다가

린 한오백년 듣고 자동멈춤 됐어요

너무 한서리고 애끓게 부르는데

저게 가수고 노래다 싶었어요

발라드 할때는 저런 감동 못받았는데

린은 트로트에서 자기만의 색깔이 있어요

오랜만에 노래다운 노래 들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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