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현역가왕 보다가
린 한오백년 듣고 자동멈춤 됐어요
너무 한서리고 애끓게 부르는데
저게 가수고 노래다 싶었어요
발라드 할때는 저런 감동 못받았는데
린은 트로트에서 자기만의 색깔이 있어요
오랜만에 노래다운 노래 들어서
좋았어요
작성자: 현역가왕
작성일: 2024. 01. 24 11:27
어제 현역가왕 보다가
린 한오백년 듣고 자동멈춤 됐어요
너무 한서리고 애끓게 부르는데
저게 가수고 노래다 싶었어요
발라드 할때는 저런 감동 못받았는데
린은 트로트에서 자기만의 색깔이 있어요
오랜만에 노래다운 노래 들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