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F이긴 한데 시어머니가 정말 감정과잉입니다.
외롭고 힘든것도 많고 맨날 징징징징징
시아버지 돌아가신지가 언젠데 6년째 시아버지가 돌아가실때어쩌고저쩌고
혼자만 불쌍한척 힘든척 외로운척..
전화 한번만 안받아도 "아이고 며느리님"하면서 비꼬고 소리지르시네요.
보통은 전화안받으면 바쁘구나 하고 자기 할일하지 않나요?
갱년기도 이미 지났고 이런 감정과잉은 못고치나요?
작성자: ㄴ
작성일: 2024. 01. 24 10:34
저도 F이긴 한데 시어머니가 정말 감정과잉입니다.
외롭고 힘든것도 많고 맨날 징징징징징
시아버지 돌아가신지가 언젠데 6년째 시아버지가 돌아가실때어쩌고저쩌고
혼자만 불쌍한척 힘든척 외로운척..
전화 한번만 안받아도 "아이고 며느리님"하면서 비꼬고 소리지르시네요.
보통은 전화안받으면 바쁘구나 하고 자기 할일하지 않나요?
갱년기도 이미 지났고 이런 감정과잉은 못고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