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정권에서는 집값이 코로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오른거라고 하더니(이전부터 급등하기 시작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정권에선 물가가 윤가 때문에 오르는거라고 하네요. 왜요 코로나가 집값만 선별적으로 올렸어요?
끊임 없는 내로남불 창피하지도 않아요?
자신의 이중성이 우습지 않냐고요 ㅋㅋㅋ
금리 올리는거 못하는 이유는 지난 정권의 부동산 문제 때문에 그놈의 연착륙 시킨다고 그러는거잖아요.
물론 윤가놈이 아무 생각 없이 뻘소리하고 부동산 받치려고 미친짓 하는 것도 알아요. 그래도 물가상승이 얘 때문만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물가 아무리 올랐어도 그나마 한국이 제일 나아요.
이마트만 들어가봐도 사과도 개당 2천원 안되고 할인하는 애들 있고 당근도 키로에 3천원이고 그래요.
열만 내지 말고 원인도 생각해보고 나름 싸게 먹을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저렴한거 위주로 먹어요.
교통비도 저렴하고 광열비도 저렴한 편인데 그동안 너무들 편하게 산듯.
옆나라만 가도 200만원 정도 버는 애들이 수두룩 빽빽한데 교통비랑 가스 전기요금이 미쳤어요.
장보기 물가가 저렴하다고 하는데 죄다 소포장이라 단가가 높으니 뭐...
점심 물가 비교해 놓은 거 봐도 ㅋㅋㅋ
걔네 5, 6000원이라고 하지만 완전 싸구려 우동이나 규동 기준. 우리나라 좋은 나라지만 너무 불평불만만 많아요.
우물안 개구리들이라 그런가...
그렇게 해외여행들을 다니는데 그럴리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