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친구 엄마로 만난지 10년이 넘은 동네친구입니다.
만나기로 약속한 날에 친구의 시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 소식을 알게 되었는데 부의금을 해야할까요? 아님 친구가 부담스러워할까요?
지역이 멀어서 장례식장에는 못가는 상황인데 나중에 만나게되면 그때 봉투를 해야할지 어찌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작성자: 봉봉
작성일: 2024. 01. 23 22:49
아이 친구 엄마로 만난지 10년이 넘은 동네친구입니다.
만나기로 약속한 날에 친구의 시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 소식을 알게 되었는데 부의금을 해야할까요? 아님 친구가 부담스러워할까요?
지역이 멀어서 장례식장에는 못가는 상황인데 나중에 만나게되면 그때 봉투를 해야할지 어찌해야할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