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쉬다가 새로운 분야에서 일을 하게됐는데
가끔 제가 잘 하고 있나 혼란스럽고, 제 스스로에대한 의심(?)이 들때가 있어요.
휴
직접적으로 나쁜 피드백을 들은 적은 한번도 없는데
잘하고 싶은 마음에서 오는 불안함과 좌절감인 것 같기도 하구요.
남편은 제 슈퍼바이저랑 대화를 해보라는데,
이런 저런 생각에 마음이 복잡해서
그냥 하소연 하고싶은 저녁이네요~~~
작성자: NadanA
작성일: 2024. 01. 23 21:22
일을 쉬다가 새로운 분야에서 일을 하게됐는데
가끔 제가 잘 하고 있나 혼란스럽고, 제 스스로에대한 의심(?)이 들때가 있어요.
휴
직접적으로 나쁜 피드백을 들은 적은 한번도 없는데
잘하고 싶은 마음에서 오는 불안함과 좌절감인 것 같기도 하구요.
남편은 제 슈퍼바이저랑 대화를 해보라는데,
이런 저런 생각에 마음이 복잡해서
그냥 하소연 하고싶은 저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