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엔 자주가서 놀아주고했다가 요샌 가끔 봐요.
근처에 살아서요.
그런데 요새 제가 묻는거에 답도 안하고 다른곳보고.
집에 들어가면 인사도 안하고 쌩하는거 그대로 둬야하는건가요?
착한심성으로 봤는데, 자기부모나 저의 다른 형제들이 저를 함부러 대하는거 보고 그러는건지 이대로 크면 못된인성으로 클거같아요.
이맘때쯤 원래그런건가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4. 01. 23 21:21
어릴적엔 자주가서 놀아주고했다가 요샌 가끔 봐요.
근처에 살아서요.
그런데 요새 제가 묻는거에 답도 안하고 다른곳보고.
집에 들어가면 인사도 안하고 쌩하는거 그대로 둬야하는건가요?
착한심성으로 봤는데, 자기부모나 저의 다른 형제들이 저를 함부러 대하는거 보고 그러는건지 이대로 크면 못된인성으로 클거같아요.
이맘때쯤 원래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