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로서 엄마 설득 포기한 썰.

엄마와 가능하면 정치얘기 안하려고하는데...매번 엄마가 운을 띄웁니다. 

밥먹으면서 요즘은 이렇게 살기좋은세상이다. 

당신 젊으셨을땐 밥먹기도 어려웠는데.. 그래도 우리국민 밥이라도 먹을 수있게 한 사람은 누구? 로 시작.

하.. 정말 늙어도 무슨 저런 정치야기하는건 질려하지도 않는지.. 난 예전보다 화력도 많이 떨어졌구만.

암튼 각설하고 이런저런 얘기 줄줄 하다가 결정적으로 조국이 저럴게 된게 문재인정권때.. 그러니까 자기편이 아작을 냈는데. 오죽 잘못한게 얼마나 많으면 저렇게 됐냐? 에요.

아예 민주정권의 의미조차 몰라요. 그냥 대통령이면 뭐든 다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아는거죠.

얼마나 잘못했으면 자기편인 대통령도 어찌 못할정도였냐? 그런소리 해대는데.. 참.

국힘이 노인네들 다루기 참 편하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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