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공지영 이번인터뷰가..

대부분 저도 수긍되고 맞는말이긴한데...

웃긴건  날카로운 화살이  또 조국을 향해 있는거에

참... 슬프네요.

인터뷰 말미엔. 진중권한테 미안하답니다ㅡㅋㅋㅋ

에라이.

공감할뻔했는데.. 딱 이 자도 진중권과 부류가 비슷하다는거죠?

인터뷰 말미에

"20세기에 진작 끝냈어야 했던 이념 잔치를 여기까지 끌고 왔다”며 “86 운동권이 국회의원이 되고,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이 됐는데도 여전히 낡고 이분법적인 논리를 내세우며 80년대식 구호를 외치는.."

이런말을 했는데요. 

지금의 민주당이 이런가요? 전 민주당이 이런식느로 머물러있드고 생각전혀 암들거듬요. 저런말은 국힘당 쪽에서 민주당과 전 정권인사들을 폄훼할대 주로 나오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또 80년대 민주화운동을 무시하는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물론 당시 민주주의운동경력을 훈장이나 아직도 완장찬것 처럼 무소불위로 생각해선 안되지만.. 공지영조차 저런식의 말을 하니 너무 서글프네요. ㅠㅠ

 

https://v.daum.net/v/20240123094002220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