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거나 불안하면 쇼핑으로 풉니다.
우울하거나 불안하면 쇼핑으로 푸는데 그때는 그걸 모르다가 어느정도 기분이 올라오면
그때는 후회후회 합니다.
그 당시에는 이거 없음 안될거 같은데 진짜 이거 하나 산다고 뭐?
좀 편하게 살자. 그런 생각으로 사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딱히 사용하지도 않고 자리만 자치하고 있고 마땅히 보관 할 장소 찾느라
다니는거 보면 집도 좁아서 자리 찾아 다니는 저를 보면 짜증과 눈물이 나옵니다
아휴 진짜 왜 이럴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