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눈엔,불난게 내책임이야?내가 불냈어??왜 나한테만 그러냐고~ 나두 감기로 골골 앓다가 겨우 일어나 여기까지 왔고! 우리마누라 밥도 못먹고 어찌나 불쌍하게 말라가는지 내가 아주 가슴이 찢어져 나도 니들만큼 속상해!!!호소인이 보이는데요
https://mobile.newsis.com/photo_view.html?pict_id=NISI20240123_0020205434&type=main
아 사진엔 위로하는 장면이라고 씌어있진 않아요 대화하고있다고 돼있지..
그래도 대통령실이 올렸을적엔 위로의 메시지랍시고 올렸을듯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