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나와 50분 걸었는데 끄덕없었거든요.
비결은 바지 속에 스타킹. 내복보다 스타킹입니다. 뚫어진 거든 뭐든 바지 속에 입으면 든든~
하체가 시렵다는 소리가 쏙 들어갑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4. 01. 23 11:44
오늘 새벽에 나와 50분 걸었는데 끄덕없었거든요.
비결은 바지 속에 스타킹. 내복보다 스타킹입니다. 뚫어진 거든 뭐든 바지 속에 입으면 든든~
하체가 시렵다는 소리가 쏙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