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체 따뜻한 팁

오늘 새벽에 나와 50분 걸었는데 끄덕없었거든요.

비결은 바지 속에 스타킹. 내복보다 스타킹입니다. 뚫어진 거든 뭐든 바지 속에 입으면 든든~

하체가 시렵다는 소리가 쏙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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