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까지 윤석열 찬양, 김건희 쉴드를 기를쓰고 하던
수구지지세력 인간들이
어제 하루 간보더니
정말 하룻만에 윤석열 팽하고 김건희를 줄리 앙뜨와네뜨라고 비난하며 한동훈 찬양에 열을 올리는 모습보니
경악을 금치 못하겠어요.
조중동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자신의 이성적 사고는 1도없이 그냥 파블로프개처럼
종울리며 헥헥대며 따라가는 그 뇌구조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박근혜 찬양할때 수사지휘하던 윤석열의 목딴다던 인간들이
자기들 대선후보로 하룻만에 받아들이고 열렬히 지지하던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일단 수구지지세력은 윤석열 버리고 한동훈 찬양하며
한동훈의 노태우따라하기로 제2의 6.29선언 외양을 만들어 낼 기세입니다.
노태우의 보통사람시대 -> 한동훈의 동료시민
노태우의 6.29선언 -> 한동훈의 쥴리 앙뜨와네트 선언
그런 장난질로 정권재창출 할 수있다고 생각하는 듯.
국민들이 개돼지인줄 아는데 역사에서 배운게 있습니다.
뜻대로 안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