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 평생 물가가 너무 높아 무섭긴 처음이네요

살면서 물가 얘기 하긴 처음이네요.

장보기 너무 무서워요.

보육교사라 월급은  항상 최저 시급인데 물가가 너무 올랐어요.

살면서 처음 위기감 느껴요.

양가 부모님 연로 하셔서 반찬 해다 갖다 드리는데  이제 그 비용도 옹졸하게 책정하게 되니 맘이 안좋아요.

예전엔 옷 신발 안사는 게 절약이 됐는데 이젠 마트 물가가 감당이 안되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