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부러 물가 안잡는거 아닌가요?

윤석열 정부 일부러 물가 안잡는거 아닌가요?

 

사람이 기본생활 권이 침해가 되면 오로지 그걸 지키기 위해 거기에만 골몰하게 되잖아요.

저 직장맘인데 도시락으로 바꾸고 애들 간식들 너무 올라서

과자 케이크 직접 만들어줄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ㅠㅠ

 

이걸 노리고 일부러 물가 안잡는거 아닌가요?

오로지 기본 생활만 할 수 있도록 다른 생각 못하게요.

열 받아서 속이 부글부글 끓어 올라요.

갑자기 내  월급이 반토막 나고

나라가 10년전으로 후퇴된 느낌이예요.

 

허리띠 졸라매기 운동

새마을 운동

전깃불도 다시 끄자 운동 해야할거 같은 그런 마음이 드네요.

 

제철 채소 사서 먹는데도 그 제철 채소마저 비싸고

제철 과일은 바나나밖에 없는 거 같네요.

겨울 제철 과일이 귤이 아닌거 같아요 ㅠㅠ

 

어떻게든 살아남기위해 온 정신을 먹는 것에 집중 시키게

일부러 물가 안잡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하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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