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가족끼리 라고 하는데
남편이랑 시동생 둘이 가족이었었죠...
결혼 한지 24년입니다.
시동생네랑 울 집이랑 가족이라고 묶기에는
많이 어려움이 있습니다.
전 동서랑 친하지도 않습니다.
그 집 애들이 이쁘지도 않습니다.
물론 동서도 울 집 애들 이뻐라 안합니다,.
명절이라는 이유로 같이 보내야 한다니
벌써 스트레스로 힘드네요
작성자: 벌써 다음달이 설
작성일: 2024. 01. 22 14:58
솔직히 가족끼리 라고 하는데
남편이랑 시동생 둘이 가족이었었죠...
결혼 한지 24년입니다.
시동생네랑 울 집이랑 가족이라고 묶기에는
많이 어려움이 있습니다.
전 동서랑 친하지도 않습니다.
그 집 애들이 이쁘지도 않습니다.
물론 동서도 울 집 애들 이뻐라 안합니다,.
명절이라는 이유로 같이 보내야 한다니
벌써 스트레스로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