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가 귀찮고 쉽게 지치는 오십대를 앞둔
아지매입니다. 평생을 활력넘쳐본적이
없었어요. 느리처분하고 누워있기 좋아하고
회사는 겨우다니고요. 늘 찌뿌둥 피곤
반찬 뚝딱 만들고 청소도 신나게하고
활력좀 넘치게 살아보고싶어요
사실은 만사 귀찮고 눕고싶고
밥하기도 실고 그래요 ㅡㅡ
하루 30분은 걸어요 ㅡㅡ
작성자: Uu
작성일: 2024. 01. 22 14:40
매사가 귀찮고 쉽게 지치는 오십대를 앞둔
아지매입니다. 평생을 활력넘쳐본적이
없었어요. 느리처분하고 누워있기 좋아하고
회사는 겨우다니고요. 늘 찌뿌둥 피곤
반찬 뚝딱 만들고 청소도 신나게하고
활력좀 넘치게 살아보고싶어요
사실은 만사 귀찮고 눕고싶고
밥하기도 실고 그래요 ㅡㅡ
하루 30분은 걸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