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문제는 제쳐두고 무슨 연주회같은데 나가게 되면 주변에 와달라고 부탁해야 되고 그럴일이 많나요?
가족이 다 내향적이고 그런데 별거아닌것 같아도 이런것때문에 전공은 안시켜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아이도 방구석에서 연주하는건 좋아하는데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연주하는건 싫다고 해요. (오케스트라같이 다같이 하는경우는 예외) 이런 경우는 이쪽 적성이 아니겠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1. 22 14:36
돈 문제는 제쳐두고 무슨 연주회같은데 나가게 되면 주변에 와달라고 부탁해야 되고 그럴일이 많나요?
가족이 다 내향적이고 그런데 별거아닌것 같아도 이런것때문에 전공은 안시켜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아이도 방구석에서 연주하는건 좋아하는데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연주하는건 싫다고 해요. (오케스트라같이 다같이 하는경우는 예외) 이런 경우는 이쪽 적성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