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에 첫아이낳고 2005년에 둘째를 낳았는데
두 아이 낳을때 모두 무통분만주사라는걸 맞아본 적이 없는거 같거든요.
첫애때는 자연주의 분만이 유행하던때라 소리라도 지르면 애도 나오다가 놀라서 도로 올라간다고 의사가 소리도 못 지르게 했는데
요즘 분만 영상을 보다보니 다들 무통주사 맞고 낳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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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1. 22 10:57
2000년에 첫아이낳고 2005년에 둘째를 낳았는데
두 아이 낳을때 모두 무통분만주사라는걸 맞아본 적이 없는거 같거든요.
첫애때는 자연주의 분만이 유행하던때라 소리라도 지르면 애도 나오다가 놀라서 도로 올라간다고 의사가 소리도 못 지르게 했는데
요즘 분만 영상을 보다보니 다들 무통주사 맞고 낳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