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석열 한동훈 짜고치는 고스톱 아니예요.

난 한동훈이 윤석열 등돌릴거라 봤어요

한동훈도 이제 정치권에 들어온마당에 큰꿈이 있을텐데 윤석열 안고 못갑니다.

딱봐도 한동훈이 거리두기 들어가니

윤석열 김건희가 "네가 감히"  하고 나온겁니다.

암튼 재미있게 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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