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와대와 한동훈 대립각
긴가민가하죠?
용와대가 한동훈 물러나라 했다는 독점 보도 여기저기 나오더니
한동훈이 사퇴 거부하고 할일하겠다 입장표명했답니다..
아직도 헷갈리나요?
권력투쟁하고 한동훈이 용와대 대립각 세우는 걸로 보이나요??
진짜 윤석열이 한동훈 깝치지 말라고 경고하고 물러나라고 할 생각이면
그걸 관계자 발로 기자에게 이야기할까요?
아니면 사람보내서 한동훈에게 직접 은밀하게 경고하거나
지난번 이준석, 김기현 날릴때처럼 날려버릴까요?
그런데 기자에게 이야기했죠?
마치 한동훈에게 대립각 세울 판 깔아주는 것 처럼..ㅋㅋ
그러자 한동훈도 용와대로 사람보내거나
아니면 윤석열과 개인폰 통화도 가능하고
쥴리와 카톡도 가능한데
굳이 그런 방법 다 놔두고 비대위 대변인실 통해서 사퇴안하고 내할일 하겠다 입장표명 ㅋㅋㅋ
이건 1992 티셔츠나 사인땜에 기차 놓친 스토리처럼
이미 뒤에서 스토리짜줘서
총선용 대립각 쇼를 펼치는 겁니다..
윤석열 부부와 한동훈이 탄핵당해서 깜빵안가고 살길은 총선 승리 뿐이고
총선 승리를 위햬서는 윤석열을 밟고 한동훈이 할말하는 듯 대립각쇼를 펼치는 것 뿐이거든요.
김건희 사과하라고 한동훈이 강제하고(국민들은 사과가 아니라 수사, 특검을 원하는데)
윤석열 정권이 잘못했다고 국민들이 판단하는 이태원참사, 해병대 사건등 다른 몇가지 더 쇼질로
혹세무민해서 총선 120석 넘겨 탄핵 방어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윤석열과 쥴리 위해, 특수부 검찰공화국 위해
여전히 이재명 때렵잡기, 재벌 세금감면, 친일로 더욱 달려갈겁니다.
한번 속으면 속인넘 잘못이지만
두번 속으면 속은 사람 잘못입니다.
https://v.daum.net/v/20240121201007621
카톡하고 직접 전화하면 되는 사이가 언론통한 보도로만 서로 대립각 쇼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