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가 자식 결혼 & 손주 보고 싶어서 동생 결혼 밀어붙이시는 것 같은데

솔직히 양심이 있으면 결혼 시키질 말아야 하는데 꼴불견입니다

자기가 그렇게 결혼 생활 내내 아빠 욕했으면서

아빠보다 낫기는 커녕 기본적 수준도 안 되는 애를 이제 와서 어쩌려는지 ... 

 

그냥 우리반 애들 다 아이폰 갖고 있다고 나도 최신형 아이폰 사달라는 수준의 생각이랑 똑같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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