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64세 아줌마가
자기 자식들이 결혼했는데도 아이를 안낳는다고 하소연하는데요..
서장훈이 아이를 낳는것은 자식들이 결정하는것이고 존중해야 한다는 식으로 상담해줬는데
촬영끝나고도 끝까지 손주 보겠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자기 친구들은 손주들이 있는데..왜 나는 없는가..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1. 21 18:30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64세 아줌마가
자기 자식들이 결혼했는데도 아이를 안낳는다고 하소연하는데요..
서장훈이 아이를 낳는것은 자식들이 결정하는것이고 존중해야 한다는 식으로 상담해줬는데
촬영끝나고도 끝까지 손주 보겠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자기 친구들은 손주들이 있는데..왜 나는 없는가..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