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 신년 기자회견 여전히 '검토 중'

작년 조선일보 인터뷰…올해는  KBS·KTV 등 거론


언론사 선정 잡음·각종 의혹해소 역부족 우려도


'김찌찌개' 소통은 당장 실현 가능성은 낮은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33052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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