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분 계신가요?
이디오피아에서 가져온 커피원두를 볶는데 정말 까맣게 타도록 볶네요
원래 그래야 하는거겠지만 커피가 혹시 발암물질은 아닐지 왠지 걱정이ㅠ
근데 키 엄청 크고 싱거워보이지만 부인 사랑하는 느낌 뿜뿜한 그 남편은 깔끼단을 어찌 만났을까요?
여행가서 만난건가요?
카페 차리는게 꿈같던데 둘이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시부모도 순박하신 분들같아요
요즘은 나는 자연인이다, 인간극장, 선 넘은 패밀리 그런거를 즐겨 보게 되요ㅎ
작성자: 예전
작성일: 2024. 01. 21 15:21
보신분 계신가요?
이디오피아에서 가져온 커피원두를 볶는데 정말 까맣게 타도록 볶네요
원래 그래야 하는거겠지만 커피가 혹시 발암물질은 아닐지 왠지 걱정이ㅠ
근데 키 엄청 크고 싱거워보이지만 부인 사랑하는 느낌 뿜뿜한 그 남편은 깔끼단을 어찌 만났을까요?
여행가서 만난건가요?
카페 차리는게 꿈같던데 둘이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시부모도 순박하신 분들같아요
요즘은 나는 자연인이다, 인간극장, 선 넘은 패밀리 그런거를 즐겨 보게 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