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총선이후 보수진영

국짐 총선 폭망

이준석 신당 보수쪽에서 그나마 선방

이준석 의석 몇석으로 캐스팅보트 위치

그걸 빌미로 국짐 들어가 당장악

한동후니는 선거 패배이후 다시 법무장관

이준석이가 가당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 1순위

안철수고 윤모지리나 한동후니는 별로 미워하지 않음 오히려 손잡고 당장악해 차기 대통령 대선 가고 싶어하는게 이준석 제3당으론 절대로 우리나라에서 대권 잡을수 없음

국짐 장악해 적당히 윤씨와 한씨랑 타협해 차기 본인 밀어주면 검사 등에 업고 윤씨부부 한씨 안전보장 

이준석이 계획은 윤씨랑 겉으론 거리두고 적대적관계  보수 국짐이나 윤씨는 안되지만 그와 적대적 관계 내쳐진 윤씨가 싫어라 하는 인물 이준석이는

저들과 다른 부류라 보수가 그래도 살려면 이준석이 밀어 윤씨랑 다른 인간  검사조직에게 미운털 박힌

현 정부에게 미운털 박힌 정치인이라 결이 다른사람이란 전략으로 나아갈것임

총선이후 대선 가까울수록 윤정부에 딴지걸로 

레임덕 대통령 쳐내는 모양새

이준석 국짐은 현정부와 다르다 프레임으로 다음 대선 노리고 언론에서 뿌리고 검찰이 진보쪽 인사들 마구잡이 흠집내고 기레기들 설쳐내면 먹히는 전략

뒤로는 윤씨 검찰세력 보수 기레기들과 쿵짝 손잡고 다음정권 또 보수가 잡으면 진보쪽 다신 못살아내도록 밟아버릴 계획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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