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맨날 보면 모자란 아들 하나 두고 옆에서 여자들만 싸우고 있음

정작 모자란 아들은 태평에 모르쇠로 일관......

 

 

그리고 그 글 지워졌네요

자기가 차별대우 받은 거 알면서도 왜 정작 자길 조종해서 손 안대고 코 풀려는 엄마한테 거리를 못 두는지. 계속 오빠네 부부만 뭐라고 해봐야 시누이가 시누이짓한다는 소리나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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