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모자란 아들은 태평에 모르쇠로 일관......
그리고 그 글 지워졌네요
자기가 차별대우 받은 거 알면서도 왜 정작 자길 조종해서 손 안대고 코 풀려는 엄마한테 거리를 못 두는지. 계속 오빠네 부부만 뭐라고 해봐야 시누이가 시누이짓한다는 소리나 듣지....
작성자: 어이상실
작성일: 2024. 01. 20 20:42
정작 모자란 아들은 태평에 모르쇠로 일관......
그리고 그 글 지워졌네요
자기가 차별대우 받은 거 알면서도 왜 정작 자길 조종해서 손 안대고 코 풀려는 엄마한테 거리를 못 두는지. 계속 오빠네 부부만 뭐라고 해봐야 시누이가 시누이짓한다는 소리나 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