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이 여럿이 배우는 모학원인데요
남자선생님이 나이도 많으시고 예민하시고
또 그만큼 섬세하세요
딱히 잘해주지도 않으시고
혼나고 지적받는 일이 다반사인데
그 자신만의 신념? 철학?
그길만 오롯이 걸어온 모습이
멋있어보이네요
촴나...
그냥 그럴수도 있지요?
가끔 남자로도 보여서 미쳤나 고개를 저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1. 20 19:32
주부들이 여럿이 배우는 모학원인데요
남자선생님이 나이도 많으시고 예민하시고
또 그만큼 섬세하세요
딱히 잘해주지도 않으시고
혼나고 지적받는 일이 다반사인데
그 자신만의 신념? 철학?
그길만 오롯이 걸어온 모습이
멋있어보이네요
촴나...
그냥 그럴수도 있지요?
가끔 남자로도 보여서 미쳤나 고개를 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