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제목은
[막장드라마] 모녀의 재테크 수법..검사 동거설 사실혼은 사생활이 아니다..
https://youtu.be/mo01UMNNykk?si=8YD6kidTkXB8A8Ng
홍사훈 기자가 50기가 분량의 정대택과 최은순의 17년간의 소송기록을 일주일간 살펴본 후, 김건희의 동거남? 내연남?으로 알려진 양재택 검사가 그 사건의 뒷배일 수 있겠구나 판단했다고 하네요.
최은순이 2004년 2천 2백만원 양재택 검사 부인에서 외환송금한 내역에 대해서 홍사훈 기자가 묻는데, 양재택의 거짓말을 들어보세요.
실소가 납니다.
이 사건의 핵심 증인의 법무사의 위증에 관한 내용 등(최은순에게 5억상당을 받고 위증,나중에 도로 빼앗음)
결국 그 법무사는 사망했는데, 그 가족에 대한 김건희의 무서움과 치밀함도 볼 수 있고요.
다들 아시다시피, 최은순에 관련된 사건들에 대해서는 불기소가 많아서 아예 법적인 판단기회 조차 없었다고..
모녀의 부동산 관련 사기수법에 대해서도 알 수 있으니 보길 추천합니다.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