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기는 한데
앞 회차는 지루하고
그 미국식 상황과 표현이
와닿지 않아서 계속 볼지말지 고민했었어요
여주인공은 대체 무슨 일을 하는건지
조던이라는 사람과는 왜 저런식으로 일하는지
좀 이해가 안됐고
대니는 도급업자 뭐 이런거라는데
전체적으로 군데군데
번역이 제대로 한국화 안된게 느껴지는
암튼 이런 류의 드라마가 취향이 아닌지
아주 재밌다고는 못느꼈고
대사 따라가기 바빴던 ㅎㅎ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1. 20 18:43
재밌기는 한데
앞 회차는 지루하고
그 미국식 상황과 표현이
와닿지 않아서 계속 볼지말지 고민했었어요
여주인공은 대체 무슨 일을 하는건지
조던이라는 사람과는 왜 저런식으로 일하는지
좀 이해가 안됐고
대니는 도급업자 뭐 이런거라는데
전체적으로 군데군데
번역이 제대로 한국화 안된게 느껴지는
암튼 이런 류의 드라마가 취향이 아닌지
아주 재밌다고는 못느꼈고
대사 따라가기 바빴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