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욕먹음

옛날이야기 롱롱어고

 

아부지가 일본으로 출장을 가셨다. 

출장지에서 전화가 왔다. 

엄마가 나를 다급하게 부르고 

"아빠~~~~~~~" 하려던 차 

엄마가 

"인사해야지" 

란 말에 

"안녕하세요"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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