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김장김치 주시면 다소 귀찮았었는데
이번엔 추가로 주시는데 덥썩 받았어요.
김찌치개. 김치전. 김치국...몇 번 돌리면 식비도 조금은 줄겠지? 하면서요.
곱게 가져가니 부모님도 기뻐하시고요.
미친 물가가 효녀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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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1. 20 13:59
부모님이 김장김치 주시면 다소 귀찮았었는데
이번엔 추가로 주시는데 덥썩 받았어요.
김찌치개. 김치전. 김치국...몇 번 돌리면 식비도 조금은 줄겠지? 하면서요.
곱게 가져가니 부모님도 기뻐하시고요.
미친 물가가 효녀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