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선산보는데 김현주요

아직 초반보는 중이긴한데

김현주보며 속터져죽겠네요

그놈이 던진 떡밥  냉큼 물고 시골 허름한  모텔건물을 진짜 사겠다는 심산인지 그 와중에 직접 가서 양아치사장을 만나볼 생각까지하고

어떻게 심부름센터 사람을 믿고 사장님만 믿는다는 둥

아무리 멘탈붕괴되고 의지할곳 없다고 그런 어둠의 사람을 믿고 의지하나요?

모든 사람을 의심해도 부족할판에..

보다가  하도 속터져서 여기서 하소연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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