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려먹는 5-60대 얘기 보니까

저는 60이고요

아직 직장냉활중이고

호기심많고

누구한테 부탁하는거 힘들어해서

주변 비슷한 또래에 비해 뭔가 할 수 있는 게 많습니다.

근데  그런거 관심없고 못하는 또래중에

대놓고 시켜먹는 사람 있어요

잘하니까 해줘

나는 그런거 몰라

 

뭔가 배워서 해보려는 태도가 아니고

대놓고 그냥 네가 해줘

 

이런 태도인 사람은 나이불문

미워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