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0이고요
아직 직장냉활중이고
호기심많고
누구한테 부탁하는거 힘들어해서
주변 비슷한 또래에 비해 뭔가 할 수 있는 게 많습니다.
근데 그런거 관심없고 못하는 또래중에
대놓고 시켜먹는 사람 있어요
잘하니까 해줘
나는 그런거 몰라
뭔가 배워서 해보려는 태도가 아니고
대놓고 그냥 네가 해줘
이런 태도인 사람은 나이불문
미워요
작성자: 근데요
작성일: 2024. 01. 20 13:19
저는 60이고요
아직 직장냉활중이고
호기심많고
누구한테 부탁하는거 힘들어해서
주변 비슷한 또래에 비해 뭔가 할 수 있는 게 많습니다.
근데 그런거 관심없고 못하는 또래중에
대놓고 시켜먹는 사람 있어요
잘하니까 해줘
나는 그런거 몰라
뭔가 배워서 해보려는 태도가 아니고
대놓고 그냥 네가 해줘
이런 태도인 사람은 나이불문
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