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80대인 엄마 눈 크기가
반으로 줄어든 것 보고 맘 아팠는데
50대인 저도 아침 기상 시 딱 그러네요.
오후엔 원래대로 돌아오고요.
50대 다른 분들도 느끼시나요.
눈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노화의 수순일까요.
컴작업으로 먹고사는데
그만두지 않는한 점점 더 하겠죠?
작성자: ..
작성일: 2024. 01. 20 13:05
어느 날 80대인 엄마 눈 크기가
반으로 줄어든 것 보고 맘 아팠는데
50대인 저도 아침 기상 시 딱 그러네요.
오후엔 원래대로 돌아오고요.
50대 다른 분들도 느끼시나요.
눈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노화의 수순일까요.
컴작업으로 먹고사는데
그만두지 않는한 점점 더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