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기 귀찮은데 먹을 반찬도 마땅찮아서
냉동실에서 떡국떡 발굴해서 꽝꽝 언상태에서 물넣고 끓이다가
냉장실의 배추잎 대충 썰어 넣고 액젓 조르르 넣고
마늘다진거 넣고 참기름 똑 하니 떡국 완성이네요.
배추잎은 야채 억지로 먹으려 같이 익혔어요.
간장, 참기름에 꼭 찍어먹어도 괜찮으니 간장양념장있으면 더 낫겠어요.
국 간은 간간하니 먹을만해요.
칼국수 맛하고 비슷해요.
배추로 배도 부르니 괜찮네요.
작성자: 오
작성일: 2024. 01. 20 12:27
점심먹기 귀찮은데 먹을 반찬도 마땅찮아서
냉동실에서 떡국떡 발굴해서 꽝꽝 언상태에서 물넣고 끓이다가
냉장실의 배추잎 대충 썰어 넣고 액젓 조르르 넣고
마늘다진거 넣고 참기름 똑 하니 떡국 완성이네요.
배추잎은 야채 억지로 먹으려 같이 익혔어요.
간장, 참기름에 꼭 찍어먹어도 괜찮으니 간장양념장있으면 더 낫겠어요.
국 간은 간간하니 먹을만해요.
칼국수 맛하고 비슷해요.
배추로 배도 부르니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