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한국 남자들은 성욕은 아주 높은데
성기능은 완전 엉망이라고 봐요.
어릴적부터 자위를 많이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포르노를 많이 봐서인지
운동을 너무 안해서인지
허약해서인지는 모르지만
섹스를 자위라고 생각하는지
는 모르지만 섹스 하고싶어하는 욕구는 어마어마한데
성기능이 엉망이라
여자랑 섹스를 마치 자위하듯
피스톨 몇번하고 바로 나오고
이런걸 섹스라고 착각하면서 합리화하는거 같아요.
이건 섹스가 아니고 자위? 아님 몽정? 같은거 아닌가요?
그걸 여자들이 남자 기죽을까봐
다~받아주다보니
지금까지 이기적인 섹스? 자위? 몽정? 을
특히 부인들에게 하고 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남자들 성기능 엉망이 마치 여자들 때문인거처럼
몸에 좋은 약, 좋은 음식을 안해줘서 몸이 허~해서
약한거처럼
항상 기승전 여자탓을 하면서
또 하이애나처럼 다른 여자들이랑 섹스하면
그 약한 성기능이 돌아올까봐
헤매고 다니는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성기능이 약하면 운동을 열심히 하거나 이런건
절대 안해요.
그냥 무조건 여자탓
새롭고 이쁜 여자 만나면 없던 성기능이 돌아올꺼라 착각하는건지
참으로 한심한 족속이라고 봅니다.
이런거 진짜 받아주면 안된다고 봐요.
여자들은 그런 섹스는 섹스가 아니다~
자위다~몽정이다~~라는 말을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