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딸이 논문 두곳 올렸는데 작성자에 딸이 아닌 다른 사람(대필작가)가 올라와있음
-> 심사규정없다, 물어봤으나 답없어 무죄
한동훈 딸이에세이 해외 웹사이트 에세이 표절 의혹
-> 에세이 담당하는 곳에 연락했으나 회신 없어 무죄
한동훈 딸 봉사활동 2만시간으로 부불리고 상도 받음
-> 본인이 아니라고 하니까 무죄
기업으로부터 노트북 후원
->뇌물아니라 기업 자발적이라 무죄
한동훈 딸이 상탄 전문앱이 알고보니 전문개발자에게 200만원 주고 앱
-> 조언만 받았다, 대회측에 자료제출 요청, 심사기준 요청하였으나 답변없어 이것도 무혐의
단 1번 소환조사도 없이 다 경찰이 무혐의.
캬~ 이게 최고 존엄 집안의 클라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