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목은 말할 수 없는 두편의 영화가 떠오릅니다.
제목을 말하면 스포가 됩니다.
스토리상 걸리는게 두개 있으나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있게 잘 풀어갑니다.
선산으로 인해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쟝르는 무속 한스푼에 스릴러 두스푼에 가족 두스푼 경찰 두스푼이 섞여있어요.
저의 별점은 3.5입니다.
추천합니다.
작성자: 선산
작성일: 2024. 01. 20 00:44
음.. 제목은 말할 수 없는 두편의 영화가 떠오릅니다.
제목을 말하면 스포가 됩니다.
스토리상 걸리는게 두개 있으나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있게 잘 풀어갑니다.
선산으로 인해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쟝르는 무속 한스푼에 스릴러 두스푼에 가족 두스푼 경찰 두스푼이 섞여있어요.
저의 별점은 3.5입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