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사이트에는 정권의 입맛에 맞는 언론사들 29 개사와 소위 진보진영이라는 언론매체 3 군데 기사만 올라온다고 합니다 .
제 경우는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기사들 중 단 1 도 클릭하지 않습니다 .
그 기사들 중 심지어는
드라마 내용을 기사화하여 실존적 부부가 부정을 저지르다 발각되었다면서 호기심을 유발하여 클릭수에 목을 매는 경우도 있었고 ( 제목만 복붙하여 다른 검색사이트인 구글에서 이미 그 기사를 공유한 듣보잡 사이트에서 단 2 줄의 기사만으로도 드라마 기사임을 확인했음 )
여성들의 몸매에 자극적인 제목을 붙여 여성을 상품화한 기사제목으로
클릭을 유도하는 동시에 기사의 개인화를 부추겨 관음증을 유발하는 쓰레기 매체들이 득시글거리고 있는 현실에 구역질을 느낍니다 .
더구나
포털에 올려진 기사들 중
야당 대표에 대한 엄중한 ‘ 살해미수 ’ 기사들은 아예 1 도 찾아볼 수 없고 오로지 자극적이고 본질을 흐리려는 ( or 비켜가려는 ) 제목으로 클릭을 유도하여
현혹하고
곁가지로 본질을 비켜가려는 허위사실 기사들 ( 야당 대표 살해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 헬기이송 문제 운운 , 부산시민 모독 운운 ) 을 보고
클릭하여 여기에 복붙하는 ,
정보유통업체가 의도하는대로 ‘ 쓰레기 정보유통업 무식이들 ’ 이 넘쳐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
그런 부박한 기사들을 여기에 복붙하여 기레기들의 주관적 세상보기에 경도하려는 의도인
인간들이 그 순간만은 자신이 자신의 주체적 시각을 쓰레기통에 내동댕이치면서
자기기만임을 인증하고 있다는 사실을 최소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왜냐면
그런 류의 인간들이 평소 세상보기 측면에서
원시적이고 본능적이며 분별력 1 도 없음을 여기 82 쿡의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사유를 주체적으로 보여주는 시민들에게 짜증유발하고 그것을 동시에 인증하는 불가역적인 증좌이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