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제가 힘들어서 피하다가
이제는 정말 고립 상태예요
얕으막하게 연결되는 사람들한테는 제가 너무 집착할까봐 다가가질 못하겠어요
사실 그럴만한 사이가 되지도 못하고요
그냥 하루하루가 느린 자살 같아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1. 19 20:07
시작은 제가 힘들어서 피하다가
이제는 정말 고립 상태예요
얕으막하게 연결되는 사람들한테는 제가 너무 집착할까봐 다가가질 못하겠어요
사실 그럴만한 사이가 되지도 못하고요
그냥 하루하루가 느린 자살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