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을 하면 할수록

할만하다 수월하다가 아니라

더 두렵고 자신이 없어져요

완벽하게 잘하고 싶은데

일한 양에 비례해서

실수나 오점도 쌓일수밖에 없어서인지..

사회인이 되고 거쳐온

모든 일이 그랬는데

이런 마음으로 꾸역꾸역 해오다 보니

이제 많이 지치네요

전원을 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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