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 천정도되는데
노동강도나 많은시간 안들어요
새벽부터 밤까지 오롯이 매여서 하는 일은 아니라서요
주변에서는 가정주부로 알고
저도 그냥 집에 있다해요
호기심에 찬 시선과 대화 차단하고싶어서요
그렇지만 머릿속은 온통 신경 곤두서있죠
저 같으신분들 은근 많으실꺼예요
작성자: 저도
작성일: 2024. 01. 19 11:44
월수 천정도되는데
노동강도나 많은시간 안들어요
새벽부터 밤까지 오롯이 매여서 하는 일은 아니라서요
주변에서는 가정주부로 알고
저도 그냥 집에 있다해요
호기심에 찬 시선과 대화 차단하고싶어서요
그렇지만 머릿속은 온통 신경 곤두서있죠
저 같으신분들 은근 많으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