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세무서에 붙어있는 글귀

욕심은  적으면 적을수록 인생이 행복하다..톨스토이

 

 엘리베이터에 붙힌 글귀보니

뭔가 빡치네요.  자기들의 개인돈을 쓸때처럼 알뜰살뜰 꼼꼼하게 재정을 꾸리면서 저런 말을 써놓던지.

 

직원들이 팽팽 노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시설들이 얼마나 많은데.  내가 그 사람들 월급 줄라고  이리 죽도록 일했나 싶고.

 

이 글은 국힘 민주 정부 다 해당되서 쓰는 글입니다. 제발 정치시각으로 댓글 달고 싸우지 말아주세요. 뭔 글만 쓰면 정치의견이 다르다고 싸우는것좀 지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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