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 혐오하는 냄새 이야기 죄송해요;;
지하철입니다
4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여성분에게서
간장 다리는 냄새와 시큼한 냄새가 나요
일어나서 나가니 안나는거 보면 그분이 맞아요
와 냄새가 어떻게 저리 심할까요
예전에 친정엄마 암걸렸을때 비린내가 났었는데
저분도 몸의 어떤 이상징조일수도...
생판 남이지만 걱정되는 맘도 드네요
작성자: 냄새
작성일: 2024. 01. 19 10:31
82에서 혐오하는 냄새 이야기 죄송해요;;
지하철입니다
4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여성분에게서
간장 다리는 냄새와 시큼한 냄새가 나요
일어나서 나가니 안나는거 보면 그분이 맞아요
와 냄새가 어떻게 저리 심할까요
예전에 친정엄마 암걸렸을때 비린내가 났었는데
저분도 몸의 어떤 이상징조일수도...
생판 남이지만 걱정되는 맘도 드네요